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Book Review
- english writing
- Yerang Monica Hwang
- General training module
- Secret Kingdom
- Book
- 그림
- 독립기술이민
- 예랑이
- 호주
- Skilled Independent Migration
- australia
- Subclass 189
- 평화
- 자작동화
- 황평화
- ielts writing
- 책
- 호주 이민
- melbourne
- Rosie Banks
- 제주여행
- 호주 영주권
- SF
- 멜버른
-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 IELTS
- 황예랑
- Monica Hwang
- 3분논문
Archives
- Today
- Total
꾸로네
써주지 말라는 편지 (황예랑 작사 작곡) 본문
써주지 말라는 편지 (황예랑 작사 작곡)
옷을 입고 고기를 먹던 사람이
기름 손에 묻었어
소파에도 묻었어
옷에도 묻었어
그래서 닦았어
고양이가 생선을 튀김으로 만들다
튀김이 고양이 모습으로 변했어
나레이션~~~
엄마 고양이가 튀김으로 고양이 빵을 만들자고
아기 고양이 한테 말했어
언니가 옷을 벗고
목욕탕으로 들어 갔어
2009년 9월 28일 [예랑이 33개월]
'예랑이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부상열차 (4) | 2010.02.01 |
---|---|
우리 강은 노래 부르지요 (1) | 2009.12.06 |
코끼리 노래 (황예랑 작사 작곡) (1) | 2009.09.20 |
싱크대 수리하는 아저씨 (0) | 2009.09.05 |
제주도 호텔에서 예랑이가 했던 말 (5) | 2009.07.0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