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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호주 (10)
꾸로네
나라별 1인당 국내총생산 비교. GDP per Capita - 한국 호주 중국 일본 미국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다. 몇몇 나라들의 1인당 GDP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찾아본 나라는 한국, 호주, 중국, 일본, 미국. 자료는 IMF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IMF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data 탭을 눌러서 들어가면 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 April 2016 라는 곳으로 들어갈 수 있다. 거기서 나라를 고르고 항목을 고르고 표시할 년도를 고르면 자료를 넘겨준다. 2016년은 추정치이이다. 그래프 설명 가로축은 해당년도이고 세로축은 1인당 GDP를 미국 달러 만불 기준으로 표시한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은 2012년도에 2만4천불 쯤에서 시작해서 2014년도..
시드니, CUDOS 15회 워크샵 - 말타기, 수영장, 라따뚜이 http://www.cudos.org.au 호주에는 CUDOS 큐도스라는 연구센터가 있는데, 포토닉스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곳입니다. 호주에서 포토닉스 쪽으로 유명하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쪽에 발을 담그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이번에 시드니 근처의 Wyong 위용의 한 리조트에서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큐도스 내부, 외부의 연구자들이 재미있는 발표를 많이 했는데요, 학술적인 것 외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야외활동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Glenworth Valley 에서 말타기를 했는데요, 처음 타봤는데 재밌네요. (사진출처: http://www.glenworth.com.au) 위 사진처럼 이렇게 줄 지어서 차례차례 타고 갑니다. 이렇게 말들이 ..
Wet 'n' Wild Water World는 하루 종일 물놀이를 하기에 좋은 곳이랍니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용섭씨와 예랑이는 또 오고 싶다고 하네요. ^^ 다들 지치지 않는데 엄마인 저만 급 피곤해 했던 것 같아요~ ^^* 온천은 아닌데 마치 온천에 온 것 처럼 굉장히 따뜻하답니다. ^^ 우리 여보야가 가장 즐거웠다는 Wet 'n' Wild Water World 월요일날 또 오고 싶다고 했는데 같이 맞장구를 쳐주지 못해 미안해요~~
언니 오빠 너무 감사드려요. 시티 투어도 해주시고 맛난 점심과 저녁 식사 감사드려요. 너무 편안하게 해주셔서 사실 골드코스트로 되돌아 가기가 아쉽더라구요. 헤어지기 아쉽다 보니 밤까지 있었네요. 언니 다음엔 저희집에서 그렇게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맬번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해요~~ 계영언니 현석오빠 브리즈번에서 잊을 수 없는 멋진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
2006년 2월에 호주를 여행했었다. 그 중 멜버른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한 번 모아본다. 번호 1~10 번호 11~20 일단 여기까지.
호주 멜버른, 클레이턴 이민통계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은 호주 빅토리아주의 클레이턴이다. 주소로는 Clayton, Victoria, Australia 멜버른 시내에서 동남쪽으로 15km 쯤 떨어진 곳이다. 호주는 이민자의 나라인 만큼, 이민통계가 잘 되어 있다. 내가 사는 동네는 어떤지 살펴보기 위해 통계를 좀 찾아봤다. 일단 멜버른. 그림출처: www.abs.gov.au (이어가기) 위 그림을 보면 이민자가 50%를 넘는 동(洞, suburb)이 많으며,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야 이민자가 20% 미만인 지역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참, 여기서 이민자란, 호주에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을 뜻한다. 그림출처: www.abs.gov.au (이어가기) 위의 그림은 2001년과 2011년 통계를 비교한 ..
자전거를 사고 기분 좋게 집 앞에서 예랑이가 자전거를 타고 있네요. 보는 저도 기분 좋았지요. 정말 자전거 사기 잘 했네요. 동영상 이어가기 2014년 6월 15일 예랑이 9살 (만7세)
호주 멜버른 오클리 도서관. 한국어 책 발견. 호주에 와서 가장 가까운 도서관인 클레이튼 Clayton 도서관에 회원 등록을 하니 근처 오클리 Oakleigh 도서관에 한국어책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언제 가 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다가 오늘 드디어 왔다. 와서 보고 아~~ 감동.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잘 정리되어 있다. 두 도서관은 같은 회원증으로 빌리고 가까운 곳 아무데나 반납하면 된다. 대출 기간도 4주에 연장도 할 수 있고 무려 50권 30권이나 빌릴 수 있다. 일단 눈에 띄는 책 두 권 잡았다. 혹시 구매신청을 할 수 있다면 해봐야겠다. 아이들 책도 있다. 한국어 책을 발견하고 즐거워하는 예랑이. 2014년 4월 23일.
호주에서 처음 산 차. 도요타 캠리 도요타 캠리 드디어 차를 샀다. 아직 등록 전이라 번호판도 없다. 운전해서 등록하는 곳 VicRoads 까지 오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겨우 10분인데. 일단 왼쪽으로 차 폭이 감이 안 오고, 깜빡이를 켠다는 게 자꾸 와이퍼를 움직이게 되고, 룸미러를 보려고 하는데 오른쪽 위를 보면 창 밖이 보인다. 한 동안은 적응하느라 힘들듯. 2014년 3월 27일 오전 사진. (지금은 등록해서 번호판 있음)
호주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중간에 홍콩에도 들렀고요. 잠시 공항 밖으로 나가서 돌아다니기도 하고 밥도 먹었습니다. 멜버른에 와서 일할 곳 팀장도 만나고, 집도 정리하고, 빨래도 하고, 휴대전화 번호도 만들고, 이제 인터넷도 되게 했네요. 예랑이가 다닐 학교에도 가서 인사도 하고 전학절차도 마쳤습니다. 그런데 온지 이틀만에 예랑이가 열이 나고 많이 아파서 응급실에 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다행히 예랑이는 괜찮습니다. 병원이 가까이 있고, 휴대전화를 만들고 생긴 일이라 구급차도 잘 불렀습니다. 번호를 몰랐는데 여기는 000이 구급차, 소방차 부르는 번호더군요. 이제 회복하는 중인데 그 순간을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네요. 먼 여행하고 잘 쉬었어야 하는데, 도착해서도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닌 것이 예랑이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