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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자작노래] 생각의 마음 본문
예랑이가 직접 지어서 부른 노래입니다.
[제목: 생각의 마음]
생각을 웃기는 마음들
언제 마음이 피어날까?
언제나 언제나 마음이 꽃봉우리가 되지요
물고기가 헤엄치다 마음을 보다
연필이 나뭇가지를 보다
나뭇가지가 웃긴책처럼 마술을 부렸네
언제 언제나 나뭇가지가 웃긴 책처럼 마술을 부리네
2010.8.17. 화. [예랑이 44개월]
[제목: 울타리]
커튼을 뛰어넘어서 언덕을 넘어서
저 달나라까지 뛰어가네
달나라 안에 있는 상자 안에 들어 갔네
크레이터가 있었지 물론~~
거기엔 풀이 가득 담겨 있었지
그 풀 위에는 빨래줄이 있었지
거기에는 풀로 만든 옷들이 걸려 있었는데
그 풀은 정말로 아주 많은 풀들로 만들어져 있었던 거야
토끼가 바지와 양말을 신고 모자까지 썼지
그 상자엔 지금 물통밖에 없지요
그 물통을 끌고 갔는데 어떤 별에 불이 났지 뭐에요
그러자 그 토끼는 그 별에 로켓을 타고 갔답니다
그 물통으로 불을 "치지직~!!" 껐던 거에요
2010. 9. 9.목. [예랑이 만 44개월]
[제목: 생각의 마음]
생각을 웃기는 마음들
언제 마음이 피어날까?
언제나 언제나 마음이 꽃봉우리가 되지요
물고기가 헤엄치다 마음을 보다
연필이 나뭇가지를 보다
나뭇가지가 웃긴책처럼 마술을 부렸네
언제 언제나 나뭇가지가 웃긴 책처럼 마술을 부리네
2010.8.17. 화. [예랑이 44개월]
[제목: 울타리]
커튼을 뛰어넘어서 언덕을 넘어서
저 달나라까지 뛰어가네
달나라 안에 있는 상자 안에 들어 갔네
크레이터가 있었지 물론~~
거기엔 풀이 가득 담겨 있었지
그 풀 위에는 빨래줄이 있었지
거기에는 풀로 만든 옷들이 걸려 있었는데
그 풀은 정말로 아주 많은 풀들로 만들어져 있었던 거야
토끼가 바지와 양말을 신고 모자까지 썼지
그 상자엔 지금 물통밖에 없지요
그 물통을 끌고 갔는데 어떤 별에 불이 났지 뭐에요
그러자 그 토끼는 그 별에 로켓을 타고 갔답니다
그 물통으로 불을 "치지직~!!" 껐던 거에요
2010. 9. 9.목. [예랑이 만 4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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