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IELTS
- 호주 영주권
-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 Book Review
- 책
- 호주 이민
- General training module
- 3분논문
- Monica Hwang
- 제주여행
- 평화
- english writing
- 황예랑
- Secret Kingdom
- 멜버른
- 호주
- Rosie Banks
- melbourne
- 독립기술이민
- 그림
- 자작동화
- ielts writing
- Yerang Monica Hwang
- Book
- 황평화
- Subclass 189
- Skilled Independent Migration
- SF
- australia
- 예랑이
Archives
- Today
- Total
꾸로네
[찬양악보] 주님의 인자가 흐르는 강물처럼 본문
주님의 인자가 흐르는 강물처럼
요즘 나들목교회에서 여는찬양으로 부르는 노래이다.
참 좋아서 인터넷에서 악보를 찾았지만, 없어서 그냥 내가 직접 그렸다.
교회에서 두 세번 따라 부른 것을 기억해서 그린 것이니 가락이나 장단이 조금 틀릴 수도 있다.
주님의 인자가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에게
낮고 낮은 세상으로 은혜의 강물 흘러가리
마장조에 8분의 6박자로 그렸다.
불러보니 "미"를 으뜸음으로 하면 높이가 적당할 것 같아서 그렇게 했고,
4분의 6박자 보다는 8분의 6박자가 나을 것 같아 그렇게 그렸다.
조금 느리게 부르는 것이 좋다.
코드까지 넣을까 하다가 어떤 코드가 적당할지 잘 모르겠어서 남겨두었다. 이 글을 보는 사람 중에서 머릿 속에서 자연스럽게 코드가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길.
노랫말과 노랫가락을 지은이도 누구인지 모르는데 혹시 아시면 댓글 남겨주시길.
이 노랫말처럼,
하나님의 인자가 낮고 낮은 세상으로 흘러가길,
그리고 나와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인자가 낮고 낮은 세상으로 흘러가는 데 쓰여지길 기도한다.
꾸로 씀.
=========================
2012. 3. 29 추가내용
직접 부른 노래도 올린다.
들어보시길.
코드는
E / B A / E / B7
E A / E / E B / E
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런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숙자 할아버지분들을 뵙고 (0) | 2012.04.04 |
---|---|
고난주간 (2) | 2012.04.03 |
기뻐서... (1) | 2012.03.27 |
나를 알고 적을 알자! (1) | 2012.03.23 |
선(線)과 담배(실험자-김세진) (11) | 2012.03.2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