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가들이랑 ♥

아웃백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라고 해준 여보야 고마워요.♥

 물 마시며 좋아하는 평화에요. ♥

 아웃백에 왔어요. ^^

 이게 무슨 맛일까?? (블루베리 에이드에요)

 에퉤퉤... @.@(이런 표현 죄송^^;;; 블루베리 에이드를 먹고 나서... - 평소 탄산음료를 안 마셔서)

꾸로에 올린거 보더니 한 마디 "난 물이 좋아~~ ^^" 

 흡족해 하며, 물 마시는 예랑이 ^^*

 안녕? 빵아~~

 빵 때문에 기분이 좋아진 평화.♥

 빵과 단호박 수프를 먹는 사랑둥이 예랑이.♥

 울 아가~~

 아웅~ 예쁘다. ^^

 이렇게 열심히 먹어 주니 고맙다~♥

 나의 보물.♥

 평화야 너도 역시 나의 보물이란다.♥

 자기도 포크로 먹는 다고 신난 평화양. ♥

 열심히 먹는 평화양. 좋아 좋아~~

 엄마 나도 포크로 먹을 수 있어요. 신나요!!

 평화야 엄마는 평화가 웃든 안 웃든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단다...♥

 아웅~ 예뻐라.♥

 엄마 저 예뻐요?

 맛있게 먹는 울 사랑둥이.♥

 물 마시는 모습도 사랑스러워요.♥

 예랑이가 행복해 하니 보는 엄마도 행복하구나...♥

 울 사랑스런 큰 딸 나의 예랑이.♥

 엄마에요. 예랑이가 찍어 줬어요... 예랑아 고맙다...♥

 이건 평화 보고 웃었던 것 같은데... 연출된 사진 아닌데 연출된 사진 같네. ^^

 엄마 한 번 찍어주고 ♥

 평화 한 번 찍어주고 ♥ (예랑이 사진 찍는 수준이 수준급이구나 ^^)

 예랑 언니랑 까꿍 놀이 하고 있어요~~

 평화 재밌으라고 평화를 위해, 밑에서 까꿍 놀이 해주는 예랑이...(예랑아 늘 고맙다... 너의 사랑으로 인해...♥)

 종이컵에서 쌀과자 꺼내 먹고 있는 평화양.♥

 심심할까봐~~ 준비된 엄마의 이벤트. ㅋㅋㅋ

 예랑아 그렇게 신나? 엄마도 신나!!

 예랑아 널 보고 있으니 넘 행복하다.♥

 단호박 수프 끝까지 싹싹 긁어 먹는 예랑이. (예랑아 맛있게 먹어 줘서 고마워♥)

 예랑아 엄마는 행복하단다...♥

엄마에게 기쁨을 줘서 고맙구나... ♥

예랑아 평화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