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파크

여기는 루나파크~~!!

회전목마를 타고 있어요~~ ^^

하늘을 나는 아기 코리끼를 타고~~

청룡열차 같은 것인데 두명씩 탈 수 있답니다.(이름은 silly serpent)

예랑이랑 평화가 서로 아빠랑 타겠다고~~ ㅎㅎ

빨간 옷을 입은 여보야랑 예랑이가 보이네요~~ ^^

이번에는 빨간 옷을 입은 여보야랑 평화가 보이네요~~ ^^

예랑이가 좋아하는 범퍼카~~

여보야가 더 신났네요. ^^

이번에는 진지모드~~

꼬마기차를 탄 예랑이랑 평화에요~ ^^

부활절이라 부활절 토끼가 아이들에게 초콜릿을 나눠 주고 있네요. ^^

고등학교때 했던 극기훈련 같은게 생각나네요~~ ^^

보기엔 괜찮아 보이는데 많이 무섭다고 하네요~~ ^^

여보야도~~ ^^

각시야는 안 해봐서 그런가? 각시야는 왠지 쉽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ㅋㅋ

나무 타기에요~ ^^

우리 여보야 조금만 더 힘을 내면 벨을 누를 수 있겠네요~ ^^

평화가 찍어준 사진이에요. ^^

아빠랑 언니 놀이 기구 타러 간 사이에 사진 찍기~~ ^^

울  평화 왕관도 쓰고 공주님이네요~ ^^

평화 예뻐요~~ ^^

이번에는 아빠랑 놀이기구 타요~~ ^^

여보야랑 예랑이가 보이네요~ ^^

예랑이는 많이 피곤한지 기대어 있네요.

집에 가기전 마지막으로 엄마와 함께 범퍼카를~~ ^^

집에 가기전 잠깐 바닷가에 들렀어요. ^^ (루나파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요)

생각하는 소녀 예랑양~ ^^

우리 예랑이 참 예쁘네요~ ^^

분위기 있는 소녀 예랑양. ^^

바닷가에서 엄마도 한 장~ ^^

나무를 타겠다고 올라가겠다는 예랑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