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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8단은 원래 어떤 사람의 인생이었어요.
예랑이가 구구단을 외우다가 만들어 낸 이야기 제목: 8단은 원래 어떤 사람의 인생이었어요. 8x1=8 팔 일은 팔팔세부터 파는 일을 했다. 8x2=16팔 이 십육파리 십육 마리가 왔다. 8x3=24팔 삼 이십사팔을 샀더니 24개로 늘어났다. 8x4=3232살에 팔 사세요 했다. 8x5=4040살이 되자 다시 팔기 시작했다. 8x6=48팔 근육이 48cm나 됐대요. 8x7=56팔 56개를 칠했대요. 8x8=6464세가 되자 팔팔해졌다. 8x9=72팔고 나서 72라고 외쳤다. 2014년 11월쯤에 한 듯.아빠의 의견: 64세가 되자 팔팔해졌다가 인상적이다. ^^
예랑이의 일기
2015. 5. 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