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황평화
- Rosie Banks
- 그림
- Subclass 189
- ielts writing
- Skilled Independent Migration
- Yerang Monica Hwang
- 제주여행
- Monica Hwang
- 자작동화
- english writing
- General training module
- IELTS
-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 australia
- Book
- 호주 영주권
- 황예랑
- 책
- 멜버른
- 호주 이민
- melbourne
- SF
- 호주
- 독립기술이민
- Book Review
- 평화
- 예랑이
- Secret Kingdom
- 3분논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도롱지 (1)
꾸로네
[자작노래 + 자작동화] 도롱지들의 이사 + 티라노 사우르스
제목: 도롱지들의 이사, 1절 노래 1절: 옛날옛날에 도롱지들이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날 밤 도롱지들이 새들한테 부탁했어요 (시도레시도~) 문을 잠가줘~ 새들아 새들은 문을 잠그고 떠났어요~ 제목: 티라노 사우루스 (2절) 2절: 티라노 사우루스들은 도롱지들 집 문을 열어놓고 한밤중에 돌아갔어요 (도레미파 솔파미레도~) 도롱지들은 일어나자마자 깜짝 놀랬어요 "어요" 도롱지 아가씨가 ("어요"는 도롱지 아가씨 이름이에요) "공룡들이 문을 열어놨어요!" "이요" 도롱지 한 마리는 ("이요"도 이름이에요) 속바지를 입고 내복바지를 입고 그게 사실인지 알기 위해 얼른, 내복 윗도리를 입고, (이야기는 새들인데, 노래는 "어요" 도롱지 아가씨에요) 얼른, 밖에 나갈 때 입는 꽃치마를 입고 원래는 새들이 말한 뒤..
예랑이의 일기
2011. 2. 15.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