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Book
- IELTS
- 예랑이
- melbourne
- Rosie Banks
- Book Review
- 평화
- 멜버른
- 독립기술이민
- 황예랑
- Skilled Independent Migration
- Monica Hwang
-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 english writing
- 3분논문
- 그림
- Subclass 189
- Secret Kingdom
- 황평화
- SF
- Yerang Monica Hwang
- General training module
- 호주 이민
- 제주여행
- 호주
- 자작동화
- ielts writing
- 책
- 호주 영주권
- australia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바래 (1)
꾸로네
일부러 틀리는 맞춤법: 몇 일, 바래, 솟수
일부러 틀리는 맞춤법: 몇 일, 바래, 솟수 내가 알지만 일부러 틀리게 쓰는 맞춤법 세 가지가 있다. 1. 몇 일, 며칠? '몇 일'이라는 표기는 없다는 게 국립국어원의 주장이다. ‘몇일’, '몇 일'은 틀린 표기이며 ‘며칠’이 옳은 표기입니다. #맞춤법— 국립국어원 (@urimal365) 2014년 1월 13일 왜? 몇 월도 있고, 몇 년도 있고, 몇 시도 있는데 왜 몇 일만 없는가? 국립국어연구원 정호성의 글 결국 며칠로 쓰는 이유는 소리가 [며칠]로 나기 때문이라는 논리이다. 일단 소리를 기준으로 맞춤법을 구성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이다. '몇 일'이라고 쓴 경우에는 [며딜]이라고 읽는 것이 맞다고 하고 교육하면 되는 일이 아닌가. 아니면 발음이 예외적이라고 인정할 수도 있다. '며칠'은 ‘며칟날’..
이런저런 이야기
2015. 12. 18.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