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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캐나다 오타와 SPP6 학회 - 밴쿠버와 베이징 이야기
오는 길에 경유지로 밴쿠버 Vancouver가 있었다. 밴쿠버에 도착해서 일단 SkyTrain을 타고 무작정 내린 곳은 Vancouver City Center.공항에 짐 맡기는 곳에 유료로 짐을 맡겨두고,밤새 돌아다녔다.6월 2일 새벽 0시쯤. 밴쿠버에 도착하면 약속장소로 제일 먼저 알려준다는 London Drugs.여기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서는주말 밤을 불태우는 수 많은 청춘들을 볼 수 있었다.밴쿠버에서 6개월을 살았던 같이간 동생도 처음 보는 광경이라는데. City Center에서 Waterfront 역 쪽으로 가다보면이런 신기한 건물이 하나 나온다. Canada Place라는 이름의 화려한 건물.바다쪽으로 건물을 지어놓았다. 그 Canada Place의 모습.왠지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가 연상되기도..
사진첩
2013. 6. 5.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