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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불어 (5)
꾸로네
[불어] 프랑스어 대화 유튜브 채널 français en dialogue 라는 유튜브 채널을 발견했는데, 꽤 재미있다. 대화형식으로 된 프랑스어를 들을 수 있는 채널이다. 읽으면서 들을 수 있도록 내용도 써 있어서 불어공부하기에 딱 좋다. 프랑스어권 사람들 특유의 유머감각도 곁들여져 있어 재밌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대화 240번 영상을 아래 걸어둔다. 대화 내용 대본M. Bouillon: Bonjour, madame Maté. Mais, qu'est-ce que vous faites ici?Mme Maté: Ah, monsieur Bouillon. Qu'est-ce que vous dites?M. Bouillon: Je vous demande ce que vous faites ici.Mme Maté: ..
"수학자들의 비밀집단 부르바키"를 번역했었다. 최근 어떤 분이 페이스북에 오역에 대해 지적을 하셔서 그것을 정리해두려 한다. 1. 앙드레 베유 (André Weil) 페이스북 글 - (1) 오역 내용: 1906년에 태어난 앙드레 베유André Weil를 1909년에 태어난 시몬 베유Simone Weil보다 동생이라고 잘못 번역한 문장이다. 번역본 25쪽과 49쪽에 오류가 있다. (1) 번역본 25쪽 원문 (16쪽)A. Weil (1906-1998), frère de la philosophe Simone Weil, était l'un des grands mathématiciens du XXe siècle. 번역문 (25쪽) 철학자 시몬 베유의 동생인 앙드레 베유(1906~98)는 20세기 위대한 수학자 가..
Ens(희성)가 보낸 엽서이다. 파리에 여행을 가서 불어로 엽서를 써서 보내왔다. 앞면에는 에펠탑(La Tour Eiffel)이 보이는 파리 시내 사진이 있다. 내용을 보자면, Cher mon ami, Nous sommes venu à Paris. Mais il fait froid. Hier Nous sommes allé à Palais du Louvre. C'est très bien. A bientôt. Heesung SHIN le 2009. 6. 8. à Paris 라는 훌륭한 내용이다. 하하. :) 틀린 부분을 굳이 고치자면 Nous sommes venu à Paris. => Nous sommes venus à Paris Hier Nous sommes allé à Palais du Louvre. =..
개미 (Les Fourmis) -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요즘 읽고 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Les Fourmis) 불어 책은 산지 벌써 몇 년 지났는데, 열심히 읽어보겠다고 야심차게 사 놓고 어려워서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요즘 왠지 책을 읽고 싶어서 열심히 읽고 있다. 그렇지만 불어판만 보면 읽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재미가 없어서 도서관에서 한글판을 빌려서 같이 두고 읽고 있다. 학교에 오갈 때 책을 들고 보면서 한 문장씩 외우면서 되뇌이고 있는데 나름 재미를 붙여서 학교 오가는 길이 심심하지 않다. 10~15 문장 정도를 외우다보면 학교에 도착해 있곤 한다. 1/3 정도 읽었는데, 아직 대단히 재미있지는 않다. 또한 내용 전체가 진화론에 바탕을 두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