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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일 (7)
꾸로네
사랑하는 예랑아 생일축하 한다...♡ 주님안에서 더욱 지혜롭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한다. 샬롬! 함께 생일축하 노래 부른 동영상이에요. 예랑이 생일이라고 친구들과 모였네요. 볼드힐 공원에서 함께 모여 바베큐하면서 즐겁게 시간 보냈답니다. 와준 친구들 모두 고맙네요. Bald Hill Reserve, Clarinda, VIC 2015년 12월
지난 2월 평화 생일 때 찍었던 동영상인데 이제야 올립니다. 생일 때 찍은 사진은 예전 글에 올라와있네요.. 평화의 4번째 생일 ♡
예랑이 생일을 맞이해서 집에 친구들을 초대했어요. 친구들이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네요.행복한 생일이에요~~ 친구들이 서로 예랑이 옆에 앉겠다고 난리였어요. ^^생일이라 주인공이 되니 좋네요. 친구들: 현지, 진우 (현지 동생), 도연 (현지 사촌언니), 소아, 현지 (소아 언니), 지현, 지우 아빠와 함께 아침부터 마트에 다녀온 평화는 잠들어서 동영상에 없네요. 아쉬워요. 2013년 12월 14일예랑이 8살 생일.
예랑이의 생일을 축하해요~~ 2013년 12월 11일 저녁 예랑이의 8살 생일을 축하했어요. 생일은 12월 12일인데, 전날 저녁에 미리 했습니다. 8살 생일이지만 7번째 생일이네요. 예랑아 생일 축하한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렴~ 2013년 12월 11일
사랑하는 각시야의 생일을 축하하며, 노래 두 곡을 불렀습니다. 첫번째 곡은 Here I am to worship. 생일축하에 맞는 노래는 아니지만, 각시야가 찬양이 좋다고 해서 부르게 되었어요. 장소는 나들목교회 유치부실. 주일 오후에 피아노를 칠 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 여기는 쓰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http://youtu.be/jRNXWqnn32Y 두번째 노래는 생일축하노래. 평화와 함께 각시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불렀습니다. http://youtu.be/V9sh7vVmBNM Here I am to worship을 고려대학교 그랜드 피아노 있는 곳에서도 불렀는데요, 주변에 사람도 있고 기다리는 분도 있어서 잘 못 부르겠더라고요. 미안하고 그래서요. 피아노도 많이 틀리고 노래도 좀 잘 못 불렀네요..
2013년 2월 13일 평화가 두 돌을 맞았습니다. 함께 생일을 축하했지요. 평화의 큰 아버지가 보내준 축하 메세지 고깔모자를 쓰고 즐거워하네요. 생일 케익을 바라보나요. 언니에게 뽀뽀. 아이 부끄러워요~ ♥ 아빠와 언니가 양쪽 볼에 뽀뽀~♡ 사랑하는 평화야 생일 축하한다~♡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어서 고마워요. 2013년 2월 13일. 평화 두 돌 되는 날에.
지난 6월 30일은 사랑하는 각시야의 생일이었지요. 늘 여보야를 존경해주고 예랑이를 사랑해주는 각시야 고마워요. 각시야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솔비바에 가서 맛있는 것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지요. 우리 날마다 더욱더 사랑하며 살아요~♡ ▲ 각시야의 생일을 맞이하여 여보야가 각시야에게 쓴 엽서와 길에서 꺾어온 꽃 송이. ▲ 각시야 친구 성미가 보내준 예쁜 떡케익. 떡이라서 많이 달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 뷔페 솔비바에 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생일 축하 노래도 부르며 좋은 시간을 보냈지요. 이날 각시야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 ▲ 집에 돌아와서 아파트 놀이터에서 예랑이와 그네타기. 행복해요~ 2010년 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