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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예랑 (6)
꾸로네
1. 이번에는 Dinosaurs A to Z Dinosaurs A to Z를 불러봤어요~ 공룡 이름 외우기~!! Choo Choo~~~ 2. 그리고 Dinosaur Train 주제곡도 한 번 더 Dinosuar train theme song 한 번 더 불러봤어요~ But Tiny said,Wait, there's one more mom! 이 노래 참 재밌어요~ 2015년 12월 7일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momHer name was Mrs. Pteranodon..... "What am I doing in a pteranodon nest?" ^____^ 예랑이와 평화가 함께 불러요~예랑이는 뭐가 부끄러운지 숨었네요. 그래도 노래는 끝까지 불러주네요~ :) 원래 노래는 이런 느낌입니다. 2015년 11월 29일 #태그: Dinosaur train, 예랑, 평화, 아기공룡버디, Pteranodon, 본격 다문화 공룡가족 이야기
아빠: 예랑아. 요즘에는 행복했던 적이 언제야? 예랑: 아빠, 그건 질문이 좀 철학적인 것 같아요. 아빠: 그런가? 그래. 행복하다는 건 뭘까? 예랑: 음... 만족하고, 불안하지 않고 그런거요. 2015년 3월 2일예랑이 10살 (만8세) 아빠의 덧붙임: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예랑이의 대답이 참 그럴듯하다. 만족한다. 그리고 불안해하지 않는다. 그런 게 바로 행복이라고 말한다. 그렇지. 그렇고말고. 아빠도 답을 잘 모르는 철학적 질문에 멋지게 대답해준 예랑이가 앞으로 늘 행복하기를 바라며 예랑이의 삶을 응원한다.
바다의 파도 연작시. 지은이: 황예랑 제목: 바다의 파도 - (1) 철썩철썩 바닷물이 하얀 거품을 내면서 어디로 가나 보면은 어디로 갈까 궁금해지죠. 바다는 바다에 무언가를 띄우면 어디론가 흘러가게 되어있지요. 파란 바닷물을 맞으며. 제목: 바다의 파도 - (2) 철썩철썩 바닷물이 하얀 거품을 내면서 파도를 치지요. 푸른 바닷물에 무언가를 띄우면 파란색 파도가 (내는) 만드는 하얀 거품과 함께 파도에 떠밀려 어디론가 사라지지요. 예랑이가 시드니 Circular Quay 동그란 부두에서 배를 타고 타롱가 동물원에 갈 때 지은 자작 동시. 배 가장자리에서 밑을 내려다볼 때 파도가 배에 부딪혀 하얀색 거품을 내는 것을 보며 지은 시. 2015년 1월 7일 예랑이 10살 (만8세)
여보야 감사해요. ^^ 많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예랑이와 같이 현미경으로 관찰해줘서 감사해요. 렌즈의 초첨을 맞추고 있네요. ^^ 누에를 관찰한 뒤 기록하는 예랑양입니다. ^^ 누에에요. 50배율로 관찰하고 그린 그림이에요. 200배율로 확대 200배율로 관찰하고 그린 그림이에요. [가시 같지만 털입니다.]라고 쓴 글이 보이네요. "아빠랑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싶어요..." 라는 말을 기억했다가 이렇게 같이 관찰해 줘서 고마워요. 예랑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귀 기울여 들어주고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