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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타와 (3)
꾸로네
캐나다 오타와에 SPP6 학회 참석을 위해 다녀왔습니다. 현지에서 못 올렸던 사진 몇 장 더 올립니다. 학회에서 만났던 독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간 연구실 동생.독일 친구들 두 명은 뮌헨 (München) 에서, 다른 두 명은 키엘에서 왔다.첫날 리셉션에서 알게되어 학회 기간 내내 나름 친하게 지냈다.사진은 둘째날 밤. (5월 28일) 셋째날인 5월 29일 수요일에 버스투어를 즐기고 있는 모습.옆에 앉은 사람이 찍어 주었다. 관광 버스 위에서 찍은 사진.가티노쪽에서 보면 캐나다 문명 박물관 사이로 캐나다 연방의회 건물이 보이는 곳이 있다.관광안내하는 아저씨가 사진 꼭 찍으라고 알려준 곳. 열성적으로 안내하는 아저씨.열심히 안내하다가 마지막 쯤이 되니, 너무 자기가 말을 많이 했다면서, 중간중간 쉬어주어..
캐나다 오타와 현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올리는 따끈한 소식입니다. 오타와 공항에 무사히 도착해서 오타와라고 써 있는 곳에서 하나 찍었습니다. 첫 날 묵었던 공항 근처에 있는 힐튼 가든 인 호텔. 인터넷도 되고 아침밥도 주고. 꽤 괜찮았습니다. 나이아가라 가는 걸 포기하고 간 오타와 교회. 맥파일 침례교회. 교회 안 예배당에는 이렇게 큰 파이프 오르간이 있습니다.이날 예배 끝나고 새로운 목사를 청빙하는 찬반 투표를 전교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찬성 90퍼센트로 지난 8개월에 걸친 긴 청빙이 미무리 되었다고 하는군요. 예배 후 간단히 다과를 나누는 시간에 몇몇 분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교회에서 나와서 시내 여기저기를 걸었습니다. 차이나타운은 정말 세계 어딜 가나 꼭 있군요. 오타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