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호주 이민
- 예랑이
- english writing
- Book Review
- Subclass 189
- australia
- 제주여행
- Yerang Monica Hwang
- 호주 영주권
- Monica Hwang
- SF
- Skilled Independent Migration
- 책
- 황평화
- 독립기술이민
-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 melbourne
- 3분논문
- General training module
- 평화
- 황예랑
- 자작동화
- ielts writing
- Secret Kingdom
- 호주
- Rosie Banks
- IELTS
- 그림
- Book
- 멜버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무지개 곶의 찻집 (1)
꾸로네
[책] 무지개 곶의 찻집, 현의 노래
[책] 무지개 곶의 찻집, 현의 노래 최근 읽은 책 두 권. 1. 무지개 곶의 찻집 -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동네 도서관에서 손에 잡히길래 빌려 읽은 책인데 꽤 괜찮다. 느낌이 좋고 따뜻하고 지나침이 없어서 좋다. 글쓴이가 여자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남자다. 나보다 예랑이가 더 여러 번 읽어서 나한테 종종 이야기하곤 한다. 에쓰코와 고지에 대해서. 일본 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특유의 정서가 그대로 묻어있다.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썼던 오가와 요코라든지 '오 해피데이'를 쓴 오쿠다 히데오의 정서와 왠지 느낌이 비슷하다. 2. 현鉉의 노래 - 김훈 지음 마찬가지로 동네 도서관에서 손에 잡힌 책. 제목에서부터 뭔가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빌려 놓고는 쉽게 시작하지 못했는데, 어..
이런저런 이야기/책 이야기
2014. 5. 27.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