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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로네
멜번의 여름은 더울땐 40도가 넘기도 하지만 어제 처럼 10도 추운 날도 있답니다. 어제는 지나 다니다 코트를 입은 사람도 봤답니다. ^^ 멜번의 겨울은 영상이기 때문에 겨울 코트라고 해도 얇답니다. 저희 큰애도 어제는 겨울에 입는 점퍼를 꺼내 입었답니다. 주일 예배를 드리는 평화에요. 멜번의 여름은 때로는 추워요. 어제는 멜번 산에 눈이 내렸다 하네요. 여름에 눈이라니요... ㅜㅜ 어제 보다는 날이 따뜻해졌지만(아침엔 14도) 그래도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을 느낌이네요. ^^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기전 쉬고 있는 중이랍니다. ^^ 낮에는 햇빛이 나서 따뜻해졌답니다. ^^ 평화랑 엄마랑~ ♡ 그래도 자연이 아름답고 공기가 맑은 멜번에 살고 있어 감사해요. 멜번에 올 수 없었는데 이렇게 보내 주시고 모든 ..
사랑하는 평화야 8번째 생일을 축하해 ^^ 볼 누르기~ 귀여운 평화 ^^ 8살 평화 케익 안에 뭐가 들었나? ^^ 사랑스런 평화 & 예랑 ♡ 가족 사진이에요. ^^ 흑백으로도~ ♡ 아빠랑 예랑이 ^^ 평화랑 엄마 ^^ 아빠랑 ^^ 생일 선물 가지고 노는 평화 ^^ 이제 막 8살이 되어서 아직은 이런게 좋아요~ ^^ 이쁜이 평화야 생일 축하한다~ ^^ 평화랑 둘이서~♡ 하트 뿅뿅 ♡
라파와 비비네 뒷 마당이에요 ^^ 지금은 소세지와 치킨을 굽고 있어요. ^^ 라파와 비비네 고양이에요 ^^ 토마스와 발레리아에요 ^^ 예랑이와 평화 그리고 비비와 토미가 보이네요 ^^ 옥수수 들고 있는 이 사진을 보니 모자도 치마도 옛스럽네요 ^^ 모자와 치마는 제가 20대때 산 것이랍니다. 신혼여행때도 아마 저 모자를 쓰고 있었을 듯~ 모두 먹느라 분주하네요~ ^^ 소고기와 수박 딸기 포도 복숭아 모두 모두 감사해요 ^^ 소고기 열심히 자르시는 우리 여보야~ 토미 귀엽네요 ^^ 많은 음식을 준비해준 라파와 비비에게 감사드려요 ♡
동생들과 놀아주는 예랑이 ^^ 예랑아 고마워 ♡ 고기 굽는 비비, 라파, 여보야~ 감사해요 ^^ 평화와 발레리아 ^^ 공원에 왔어요~ ^^ 토마스와 이자벨라 예랑이 ^^ 아이들 ♡ 친구 영실이네 집이에요 ^^ 우리 모두를 위해 고기 구워주는 여보야에요. 고마워요 ^^ 영실이네 아이들과 예랑 평화 ^^ 저녁 먹고 지금은 간식 먹고 있어요 ^^* 외국에 살면서 좋은 이웃이 있어 감사해요. ♡
만으론 아직 7살, 한국 나이론 9살이에요. 평화야 3학년 된거 많이 축하해~ ^^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평화는 아직 방학이고 예랑이는 개학을 해서 오늘이 중학교 첫 등굣길이다. 첫 날이라 온 가족이 버스 정류장까지 동행을 했다. ^^ 사진 찍는다고 고개 숙이는 평화. 컸다고 티냄. ^^ 예랑이와 평화. 버스를 기다리며 ^^ 버스 타고 학교로 출발~ 예랑아 즐거운 중학교 생활의 시작을 축하해~ ^^ 이제 우리는 집으로~ ^^
지현이네서 저녁 식사 쉐프가 되고 싶다는 예준이~ 당근과 오이 파프리카를 접시에 예쁘게 담아 나름 코디함. 지현이 남편분께서 삼겹살에 마늘을 저리 꼽아 숯불에 정성스레 구워 주심. 숯불에 구운걸 다시 한번 불판에~ 맛이 정말 환상 ㅠㅠ
Bridget과 Jim의 농장이에요. 같은 교회에 다니고 있고 이번주에 저희를 농장으로 초대해 주셨어요. 각종 베리를 비롯하여 사과와 자두 아보카도를 키운답니다. 우리를 위한 방이에요 감사 감사 ❤ 코알라를 찾으러 나섰어요~ 코알라를 찾아라!! 운이 좋으면 자고 있는 코알라를 볼 수 있다하는데...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다음날도 아침을 먹고 다시 코알라를 찾으러 나섰다는 ^^ 점심을 먹고 있어요~ 모두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Maggie와는 서로 잘 몰랐는데... 여기서 만나 알게 되어 좋았어요 ^^ 저희 모두를 초대해 준 Bridget과 Jim에게 감사드려요 ^^ 평화, Malia, Maggie, Bridget, Jim, 용섭, 예랑, Anna, Tooktook. 그리고 세진. 얜 알파카라..
이 여름방학이 끝나면 이제 중학생이 되는 예랑이 ^^ 예랑이에겐 초딩시절의 마지막 여름성경학교~ 여름성경학교 예배 드리는 아이들 ^^ 예랑이 친구 쉬말리와 함께 ^^ 성경학교 시작 전에 그네 타는 예랑이 평화 ^^ 예랑이와 평화 ❤
평화 예랑 세진 펄라 세라 용섭 브라이언 너무나 아름다운 숲 차에서 셋이 수다 떨며~ 산행으로 지친 아이들~ 평화가 찍어준 아빠 사진 평화가 찍어준 세라의 아빠 사진
하늘이 너무 아름답지요? 오늘은 왠지 하늘을 바라 보며 하나님 감사해요 라고 외치고 싶어라~ 넓은 모래 사장을 따라 알록달록한 통나무 집들이 보이나요? 예쁜 Brighton Beach에 왔답니다. ^^ 바닷가 텐트에서 쉼을 누리는 여보야 ^^ 모래 놀이 하러 바닷가 가기전 공원에서
초등학교때 계곡에서 놀다 깊어진 물에 빠져서 난 허우적~ 날 구하던 오빠도 힘이 빠져 죽을뻔 함. 그날 이후론 물에 안 들어감. ㅜㅜ 이날도 나는 텐트에서 사진 찍어 줌. 애들이 수영도 잘 하고 물을 좋아하니 감사~ 난 멀리 텐트에서 책 읽다 가끔 사진 찍어 줌 ^^ 바닷가에 왔다고 사진 찍어 달라 하셔서 멋지게 찍어 드림 ^^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 시간이 지나면 이날이 또 그리워지겠지~ 어플 설명해 주고 있는 현인이 ^^ 화장해주는 어플이 있다 하여 영실이와 찍어 봄. 어플이 자동 화장해준 모습 어색~ 자동 화장해주는 어플~ 근데 무서움 ㅋㅋ 자동으로 눈동자 색 바꿔주고 화장해주는 어플. 20대나 30대나 40대나 마음은 늘 청춘 ^^ 친정 부모님이 선물해 주신 반지. 감사합니다. 앞으로 반세기 동안 잘 끼고 다닐게요. ❤
12월 25일 성탄절 예배에요. ^^ 성탄절 예배 후 점심 시간이에요. 요건 용섭씨꺼 ^^ 요건 야채를 사랑하는 내꺼 ^^ 생각지도 못했는데 나미코가 준 크리스마스 선물 ^^ 다니엘 집사님과 혜인 집사님이 주신 체리 감사해요 ^^ 비에트리스가 준 독일과자 Bridgie이 예랑이에게 준 선물 Bridgie이 평화에게 준 선물 평화가 만들어준 카드 ^^ 예랑이 평화가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 평화가 만들어 준 카트 ^^ 한글로 써달라 요청해서 내껀 한글 ^^* From에 Claire라고 썼다가 Santa라고 고친 귀여운 Claire. 산타가~ 넘 귀여운 평화 ^^ 모니카에게 산타가~ ㅋㅋ 귀여운 평화. 주님의 평화가 모두에게 임하길... Merry Christmas!!!
연극하는 예랑 ^^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가 하나님을 믿는 내용.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에게 하나님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은 예랑 흰옷 입은 남자애가 하나님을 몰랐었는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끝나요 ^^ 평화도 있어요 ^^ 평화는 양이에요~ 테이블에 있는 3명이 주연이에요 ^^* 찬양하는 예랑이랑 평화 ^^ 졸업하는 Monica와 faith
예랑아 12살 생일 축하해 ❤ 다음달이면 중학생 되는 예랑이 ^^ 평화가 언니에게 줄 카드를 열심히 적고 있네요 ^^ 평화가 언니에게 준 다고 만든 생일 카드. 평화야 어떻게 말씀을 넣을 생각을 했니? 엄마는 이 카드가 넘 맘에 든다~ 카드에 보면 Jesus, Mum, Dad, Monica-예랑, Claire-평화가 있네요. Monica 너는 내가 태어났을때 부터 나를 사랑했다. 그것은 Monica 너가 태어났을때 예수님이 너를 사랑하신것과 같다. 멋지네요!! 예랑이의 생일 선물 ❤ 크리스마스 분위기 ^^ 이제 피곤한 우리 예랑이 ^^ 예랑아 오늘도 수고 많았어 그리고 생일 많이 축하해 ^^ 울 막내 평화 ^^ 엄마도 이제 눈이 피곤해 보이네요 ㅋㅋ 사랑하는 내 딸 예랑아 생일 축하한다~ 그리고 많이 사..
졸업식 시작하기전에 예랑이 단짝 Sumaidah 함께 ^^ 예랑아 너만 보이는 구나! 아름다운 우리 예랑이 ❤ 예랑아 졸업을 축하한다 ^^ 상장들고 있는 울 예랑이 ❤ 예랑이의 친구들 Dita, Monica, Sumaidah . 늘 웃음을 주는 Sumaidah ^^ 담임 Josie 3, 5학년때 담임이었던 Archie Linda 일본어 선생님과 하지만 한국분 ^^ 예랑이 친구 Dita랑 예랑이의 좋은 친구 Dita랑 ❤
이제 일주일 뒤면 멜번은 12월인 여름이 시작된답니다. ^^ 삼일 내내 비가 내려서인지 오늘은 많이 쌀쌀하네요. :) 예랑인 도서관에서 책 보고 평화랑 저는 놀이터에 있답니다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 멜번은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로 성탄절 분위기가 나네요 ^^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다 부모들이 집에 가자~~ 하니 노는걸 멈추고 부모에게로 오는 아이들 ^^ 여기는 교회 뒷 마당 ^^ 예랑이는 마트안 서점에서 책 읽고 평화와 나는 마트 구경하고 ^^ 크리스마스 장식품들 앞에서 ^^
예랑이와 평화가 기다리던 소풍. 하지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결국 소풍 장소가 야외가 아닌 교회가 되었다. ^^ 어느덧 비가 그쳐 안에서도 놀고 밖에서도 노는 아이들. ^^
예랑아 엄마는 너의 긴 다리가 부럽구나 ^^ 질 할머니가 우리를 위해 일부러 밥을 해주셨어요. 망고와 크림을 섞어 만든 망고 소스를 치킨과 같이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질이 만든 샐러드도요~ 소스를 직접 만들었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우리에게 아보카도를 따 주시겠다고... 정이 많은 호주 할머니 ❤ 로렌스 할아버지는 아프세요. 두분다 90을 향해 가시는데 이렇게 볼 수 있는 해가 많지 않을 것 같아 슬퍼요... 뒷 마당에서 질과 예랑 평화.
예랑아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트로피 받은 거 축하해. 엄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그저 눈물 그저 감사 감사구나...
이 넓다란 잔디밭에 오직 사진 찍는 나와 예랑이 ^^ 땅이 넓은 호주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 완전 힐링 힐링~~ 잔디에 누워 보고 ^^ 뭔가 열심히들 하는 꼬맹이들 너네 뒷 모습만 봐도 귀엽다~~ ^^ 땅속에서 벌레 찾아 즐거워 하는 아이들 ^^ 열심히 벌레 찾는 아이들 ^^ 예준, 제이, 환이, 예원, 평화, 예랑. 우리가 소풍온 이곳은 꽃과 나무가 아름다운 보타닉 가든. ^^ 여기서 도시락으로 점심 먹고 나의 친구인 지현이네 놀러가서 저녁 먹고 다 같이 금요예배까지 알찬 봄 방학 마무리~~ ^^ 깻잎을 심기 위해 땅을 일구는 여보야와 아이들. 예랑인 너무 열심히 했는지 좀 눕고 싶다고... 다들 넘 지쳐서 쓰러지기 일부 직전 ^^ 몇달 뒤엔 맛난 깻잎을 맘껏 먹을 수 있겠지. 😊 여보야 예랑아 평..
우리 이쁜이들 공원에 왔어요. 햇볕이 넘 따뜻해요. ^^ 잔디에 앉아 한국 과자 먹으며 행복해 하는 아이들. ^^ 예랑이는 나무에 앉아 책 읽는 걸 정말 좋아해요. ^^ 책을 사랑하는 소녀. ^^ 우리 예랑이 ^^ 교회 친구인 지예, 자민이랑 평화, 지예, 자민. 지예, 평화, 자민. 신난 이쁜이들 ^^ 놀이기구 타는 평화와 지예. 예원이가 예랑언니랑 평화랑 놀고 싶다고 울집을 방문했어요. 예원아 놀러와줘서 고마워 ^^ 점심 먹기전 간식으로 떡과 과일 먹는 아이들 ^^ 이쁜이들~ ❤ 보드게임하는 예랑 예원 평화 ^^ 누가 이길 것인가? ^^ 이쁜이들의 점심 식사 ^^ 책 같이 읽기. 한 사람씩 돌아가며 감정을 넣어 성우처럼 책을 읽는 아이들. 예랑이의 아이디어~ ❤ 예랑아 오늘 예원이 평화 두명의 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