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Yerang Monica Hwang
- Skilled Independent Migration
- 제주여행
- Book
- australia
- 황예랑
- 예랑이
- 평화
- Rosie Banks
- 호주
- Skilled Independent visa (subclass 189)
- english writing
- 자작동화
- 멜버른
- IELTS
- ielts writing
- melbourne
- 3분논문
- Secret Kingdom
- Book Review
- 호주 영주권
- 그림
- General training module
- SF
- 독립기술이민
- 책
- 호주 이민
- Subclass 189
- 황평화
- Monica Hwang
- Today
- Total
목록사진첩 (585)
꾸로네
블럭을 가져다 뭔가 들더니 "엄마 나 손 건조기 만들었어요"라고 말하는 예랑이 전날 홈플러스 화장실에서 손씻었던게 그리고 손건조기로 말렸던게 생각이 많이 났었나 보다 난 손건조기 만들라고 해도 못 만들겠는데 이렇게 혼자 뚝딱 만드는 예랑이를 보며 참 대단하는 생각이 든다 ^______^ 길을 따라 바나나 있는 쪽으로 숲속 (왼쪽 위에서 밑까지 커다란 연두색 애가 공룡이라고 하네요^^) 물고기 가족 (물고기 가시 같지만 물고기 지느러미 라고 하네요 ^^) 그림의 제목은 모두 예랑이가 붙여준 이름들이다 참 멋지다 라는 생각이 든다 [예랑이 32개월]
사과가 먹고 싶다 해서 사과를 깎고 있는데 기다리다 방으로 들어간 예랑이 " 사과 먹고 싶다며? " 대답이 없길래 방으로 들어가 보니 그새 책을 읽고 있는 예랑이 책을 좋아하는 예랑이 고마울 뿐이다 ^^ [예랑이 32개월]
요즘 예랑이의 모습이에요 ^^ 어느새 훌쩍 커서 이제는 어린이가 되었답니다 [32개월의 예랑이] 이건 아버님 회갑때 만들었던 약밥 케익 ^^
집에서 거울에 비친 모습 한 장~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옆모습도 예쁜 우리 각시야~ 햇빛에 환하게 비친 얼굴이 아름다워요~ 2009. 8. 8.
아빠가 예랑이 식물 채집을 책으로 만들어 주었어요 여보야 고마워요~ ^______^ 7월 20일~ 현재까지 [예랑이 31개월]
지점토 놀이를 좋아하는 예랑이 원래는 그냥 놀이 목적으로 밀가루 묻히고 놀았는데 코끼리 모양이 생각 보다 예뻐 후라이팬에 함 구워봤다 ^^ 빵을 만들 목적이 아니어서 물과 밀가루만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고소하고 괜찮았다 2009. 8. 6. [예랑이 31개월]
엑스포 아쿠아리조트에 다녀왔어요~ ^^ 각시야는 그늘에서 쉬다 중간에 사진만 찍었는데도 왜이리 힘든지 여보야 고마워요 여보야 최고~!! 2009. 8. 5. [예랑이 31개월]
예랑이가 좋아하는 동물인형이랍니다. 왼쪽부터 , , 입니다. 7월 3일에 찍은 사진이군요. 아마도 인형 친구들 재워준다고, 나란히 눕혀 둔 다음에 이불을 덮어준 것 같네요. 여기에 , 인형도 좋아하는 데 사진에는 빠져있네요. 예랑이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는 인형들이지요. :)
나의 친구 미선이 사랑이 무엇인지 늘 따뜻함으로 나를 울리는 소중한 친구 미선아 카드와 케익 너의 마음 너무 고맙다...♡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울 아가 황예랑~♡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밤 예랑이와 아름다운 음악도 감상하고~ ^^ 서로 모르는 사이이나 앉자마자 둘다 자연스레 신발을 벗고 아이들은 다 똑 같아 ㅋㅋ 제주밤의 야자수도 이젠 안녕~ 숙소에서 아침을 먹고 공항으로~ 제주도 안녕~!!
세계에 화산쇼를 하는 곳이 라스베가스의 미라지 호텔과 제주 롯데 호텔 이렇게 두군데라고 한다 그런데 라스베가스의 미라지 호텔의 화산쇼는 제주 롯데 호텔의 화산쇼와 비교가 안된다고 한다 어디까지나 롯데호텔 직원의 말이니 진짜인지 아닌지는... ^^
여보야 덕에 감귤 쥬블리라는 것도 먹어 보고 고마워요~♡ 자아 불쇼 시작합니다!! 불쇼!! 아이스크림의 차가움과 감귤의 따뜻함이 입안에서 공존하는 감탄의 감귤 쥬블리!
분위기 있게 와인 한 잔으로 시작~빵 아보카도와 전복을 넣은 해산물 요리 조개 크림 스프 옥돔 파스타와 파르미자노 치즈 밀감 시저 샐러드 한라산 버섯커리 만두 튀김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양갈비구이 복분자 수플레 가격에 넘 놀란나머지 충격으로 저런 행동이 나왔다나 뭐라나... 여보야의 개그라고 해야하나 ㅋㅋ 여보야의 선물 고마워요~♡
예랑이가 즐겨 먹던 제주우유 그리울 것 같아 기념으로 한장~ 제주도에 왔으니 한번은 먹어봐야 할 것 같아 먹게된 제주갈치 나보다는 예랑이가 더 좋아했던 제주갈치~
한라산이 보여요~!!! 열대나무와 열매들을 보는 재미가 있어 두번이나 보게 되었다 물론 우리의 의견은 아니고 예랑이의 의견이었지만 두번 봐도 역시 좋았다 ^^
책으로만 보다 직접 봐서 더 좋았던 파리지옥과 끈끈이 주걱 그리고 파인애플은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을 줄 알았는데 풀 같은데 달려 있어서 놀라웠다는... ^^
마 뼈엑기스 마죽 말고기 육사시미 말고기 육회 말고기 함박스테이크 말고기 갈비찜 소 갈비찜 보다 부드럽다말고기 양념구이 연한것이 어찌나 살살 녹던지... ^^ 식사 여보야 덕에 좋은 곳에서 코스요리도 먹고 내가 마님이 된 것 같네요~ ㅎㅎ
우리아빠 최고!! 엄마와 저를 위해 무거운 짐을 번쩍 들고 가는 우리 아빠 너무 멋지지요 바닷가에 들어가기 전에는 이렇게 썬크림을 발라야 해요~ 모든 준비 끝!! 바다로~~ 아빠 파도가 너무 무서워요~!!! 아이처럼 좋아하는 울 여보야~ ^^ 여보야가 좋아하니 각시야도 좋아요~~ 파도를 무서워 하는 예랑이로 인해 아쉽지만 수영은 포기하고 모래놀이로~ 아빠집 엄마집 예랑이집 그리고 핑키부와 몬스티 집을 만들고 있는 예랑이 아빠는 수영장도 만들어 주시고~ 아빠 모래도 깨끗이 씻어주시고 감사해요~ ^^ 이제 아빠와 숙소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