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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진첩 (585)
꾸로네
애들레이드 시티에 놀러왔어요 ^^ 오늘은 크리스마스 시티에 사람이 없네요~~ 모두 가족 & 지인들과 함께 집에서 보내고 있겠죠~ ^^도서관이 예뻐서 사진 찍어봤어요 ^^책을 사랑하는 소녀 예랑이 ^^도서관 뒤쪽으로 가면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나오네요~ ^^애들레이드의 크리스마스 풍경 조용하지요?거리에 우리 말고는 사람이 없네요 ^^ 호주 크리스마스엔 모든 상점이 문을 닫는 답니다. 모든 사람이 크리스마스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나가다 찍은 공원~ 언제 저 공원도 가봅시다!! ^^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
뒷마당에서 마쉬멜로랑 달걀, 고구마 구워 먹기 ^^뒷마당에서 신랑은 열심히 군고구마 만들고 있는 중 ^^신랑 군고구마 고마워요~ ^^ 하나님 애들레이드에 무사히 도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땅 애들레이드에서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풍경이 멋있어서 한장 찍었답니다 ^^ 점심을 위해 Wagga Wagga라는 동네에 왔답니다. 애들레이드까지 가려면 먼 여정이지만 이렇게 가족이 같이 여행하며 가니 좋네요. ^^ 음식이 한꺼번에 나오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나오네요 ^^ 똠양누들이 나왔네요~~태국음식점에 왔답니다~ 똠양누들이랑 닭꼬치에요. ^^돼지꼬치랑 오리고기 요리가 나왔네요 ^^식사 하고 있는데 디저트도 그냥 같이 주네요~ ㅋㅋㅋ 해가 지는 광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찍었는데 사진에 다 담아내지를 못했네요... 밤 8시 50분에 Balranald라는 작은 마을에 도착하여 부랴 부랴 음식을 시켰네요~오늘 하룻 동안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드려요... 🌸 애들레이드 간다고 가면서 떡 먹으라고 찾아와주신 손권사님 감사해요... 🌸 애들레이드 간다고..
예랑이가 좋아하는 마라탕 먹으러 왔어요~ ^^ 양이 많아서 놀랐어요 ㅋㅋ 맛있게 잘 먹고 왔네요 ^^ 예랑아 생일 축하해~ ♡
이사가는 날 위해 시드니 여행 시켜 주신 교회 분들~ ♡아이비 언니, 손영신 권사님, 나, 황경화 집사님 🌸 아멘 아멘!!! 모든 선물 감사해요~~ ♡ 은미야 고마워~ ♡♡♡ Avery네 집에서 ^^ Claire가 전학 간다고 초대해준날~~Avery가 Claire에게 준 선물 ^^ Avery 엄마가 보내준 사진
아무날도 아닌데 신랑이 데이트를 위해 회사에 하루 휴가를 내었답니다 여보야 그 마음이 고마워요~♡ 데이트 잘 마치고예랑 평화 픽업해서 집에 오니 저녁 5시 예랑이는 오늘 너무 많이 걸어서 집에서 쉬고 싶다하여 평화랑 폭포 보러 옴~ ^^폭포~ ^^예랑이는 어제 아빠랑 둘이서 옴 ^^ 쿠카부라 발견!!쿠카부라 열심히 보는 평화 ^^ 목마탄 평화~ ^^나무에 거대하게 매달려 있는데 신기해서 찍음. 말벌집인가?? 가족이 산책 나왔어요 ^^여보야가 목마 태워 주심 ^^나는 편안해 하고 여보야는 조금 힘들어 보이심~ ^^개성있는 네명. 완전 하나님의 걸작품!!!산책 마치고 집으로~ ^^ 멜번 살때 신랑이 시드니로 학회에 왔었을때 말 탔었다고 예랑이 평화도 말 타면 좋을 것 같다 하여 hunter valley에 옴..
여름에 아이들이 수영복 입고 물놀이 하는 곳 ^^아침에 일찍 왔더니 사람이 정말 아무도 없어서 우리 가족이 점령 ^^한 명씩 돌아가며 탐 ^^우리 여보야도 타주시고~ ^^나도 타고 ^^예랑이 우산 쓰고 책읽고 있음~ ^^예랑이한테 가는 평화 ^^예랑이와 평화에게 가는 여보야 ^^엄마두 탐 ^^ 박물관으로 행하는 길에 힘들다 하는 평화 ^^ 박물관 구경하더니 힘들다고 업힌 평화내년이면 5학년인데 평화야 올해까지만 업히자~ ^^예랑이가 좋아하는 짜장면 ^^ 평화가 좋아하는 탕수육 ^^ 집에 가는 길에 힘들다고 업힌 평화 ♡
배경이 멋있네요~ ^^ 달링하버에서 ♡울 여보야랑 데이트 ♡ 하버 브릿지 ♡ 50대 60대... 90대에도 건강하게~~ 우리 여보야의 스카이다이빙 생각 보다 무섭다고~~
이번 캠핑장은 숲속 느낌이라 그저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캠핑장 계단 밑으로 내려가면 바로 산? 숲속으로 연결된답니다 ^^안내판에 쿠카부라가 설명되어 있어요.마침 저기 쿠카부라가 있네요~ ^^얘가 쿠카부라에요~ ^^ 사람이 근처로 다가 가면 날아가요~~숲과 함께 펼져진 레인코브 강이랍니다 ^^강이 참 예쁘네요 ^^위로 올라가 버린 도마뱀을 쳐다보고 있는 여보야 ^^진짜 캠핑하는 기분이에요~~ ^^우애가 깊은 예랑이랑 평화에요 ♡예랑아 늘 사랑으로 평화를 대해줘서 고마워~♡ 엄마도 늘 예랑이에게 많이 배워...힘들다고 아빠한테 업힌 평화 ^^하늘이 너무 예뻐요!!캠핑하면 누워서 사진 찍기 나도 따라 해보기~ ^^삼겹살 구워주셔서 감사해요~ ^^맛나게 먹는 이쁜이들 ♡삼겹살 굽는 여보야 ^..
교회 사람들과 소풍왔어요 ^^일기예보에서는 비가 온다 하여 걱정했는데 날이 너무 좋아 감사해요 ^^소세지 굽는 이쁜이들 ^^삼겹살이요~ ^^부페식으로 먹었어요~ ^^잘 먹는 이쁜이들 ♡평화와 예랑이 ♡이쁜이들 ♡호수가 예쁜 공원이에요 아름다운 호주에 살고 있어 감사해요 ♡
캠핑장에 도착했어요. 근데 바람이 정말 많이 부네요.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는게 보이네요.오리들 보이나요? ^^귀여운 예랑 평화 뒷모습 ^^텐트를 쳤답니다. 그러나 바람이 많이 부네요. 나무들 보이나요?사실 지난밤 비도 오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텐트를 두고 모두 집으로 돌아가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왔답니다. ^^남편은 더 튼튼하게 고정하느라 텐트 주변에 못을 여러개 더 박고 있네요~ ^^오리 따라 다니는 평화에요 ^^오리들은 평화를 피해 분주히 가버리네요 ^^ 캠핑 앞 바다에 왔어요.소라, 조개, 다슬기 등 열심히 줍네요~평화롭네요~ 펠리컨 발견하고 신기해서 사진 찍었어요 ^^의자에 잠시 앉았어요 ^^오리 보다 이쁜 평화에요 ♡바닷가 가면 울 여보야는 항상 똑 같아요. 한결 같은 포즈~ ^^..
아름다운 페이건 공원 아버님들 감사드려요~ ^^ 아이들 먼저 먹이고 어른들은 이제야 먹기 시작 ^^ 평화, 여보야, 예랑이 ♡ 평화, 경민이, 하민이 ^^평화와 경민이 ^^평화, 경민이 ^^언제나 사랑스런 평화 ♡예랑이와 평화 평화와 경민이평화와 뒤에 예랑이 ♡ 늘 맑은 각시야 ♡
울릉공 겨울 바닷가에서친구 은미가 찍어준 사진 ^^내 뒤로는 울릉공 바닷가울릉공 바닷가를 바라보며아름다운 울릉공 바닷가울릉공 등대에서경민이 하민이 평화경민이 하민이 평화 예랑이 여보야평화 보민이 경민이 하민이은미 남편, 하민이 보민이 경민이 평화여보야와 예랑이 ^^예랑이 ♡여보야와 예랑이평화와 여보야아이들 사진을 찍어 주고 있는 내 친구 은미 은미는 20대때 나의 절친사진 찍는다고 포즈 취하는 여보야 ^^신난 우리 아이들 ^^
고기 굽는 우리 여보야 ^^초대해 주신 영미 언니 감사해요 ^^밥 먹는 이쁜이들 ^^ 애나네 뒷 마당 운치 있게 야외에서 저녁 식사마시멜로를 위해 장작불 붙여 주시는 애나 아빠 예랑이 평화 신났네요 ^^태우지 않기 위해 사뭇 진지하게 마시멜로 굽는 아이들 ^^ 보드게임 하는 이쁜이들
정열 오라버니 에스더 자매 집에 왔답니다. 아름다운 음식과 융숭한 대접 감사해요... ㅠㅠ 하이스쿨 다니는 우리 예랑이 엄마 아빠 따라 와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 ^^ 평화와 솔이 준이 모두에게도 감사해~~ ^^
시드니의 아름다운 칠월의 겨울앉아 있는 나저 멀리 예랑이와 평화 아름다운 파라마타 강 안전하게 간다고 꼼꼼히 체크하고 있는 예랑이 귀여워~ ^^ 아름다운 파라마타 강을 배경으로 ^^ 신랑이랑 칼 싸움정의의 칼을 받아랏!믿거나 말거나 나의 승리 ^^
우리는 파라마타 강을 향하여~~밤중에 곰이 나오면 곰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용감함을 가지고~~ ㅎㅎ파라마타 강을 향하여 걷고 또 걸어서 드디어 파라마타 강에 도착했습니다. ^^기쁨의 세러머니 ^^아빠와 딸. 꿍짝이 잘 맞아요~ ^^하늘을 향하여 점프 점프다시 한번 하늘을 향하여 높이 뛰기~높이 뛰었다 착지하는 자세임 ^^강을 보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는 기쁨의 축제 ♡집을 향하여 고고~집에 가기전 잠시 쉬어서 그네 타기엄마와 딸들~ 그네 밀어 주느라 수고한 여보야 고마워요 ♡ 7월에 평화 학교에서 ^^ 체육복 입고 학교 간날~ ♡ 바나나 찢기 게임. 가위바위보 해서 지면 다리 찢는 게임 ^^
여기는 Strathfield 엄마는 아이스크림 두개큰딸 예랑이예쁜 내친구 주연이가 예랑 평화 데리고 떡볶이 먹으러 가자 해서 스트라필드에 왔답니다. 💕 운전 초보인 나는 아직 혼자서는 스트라필드까지 못 간답니다~ 주연아 고마워~ 오늘 아름다운 식물원도 데려가 주고 아이들과 김밥, 튀김, 떡볶이 먹으러 스트라필드에도 와줘서 고마워 ^^ 주연이가 식물원에 데려다 줬어요 그리고 맛난 밥을 사줬지요 주연아 고마워~~나는 샐러드주연이는 햄버거여기는 식물원 안에 있는 카페 옆에 카트에는 내가 사랑하는 알로에 화분 두개~ 식물원과 잘 어울리는 여인... ♡ 식물원에서 사온 알로에를 뒷마당에 심었답니다 ^^ 알로에들아 잘 자라렴 ♡ 평화랑 엄마랑 ♡ 닭죽... 코로나 바이러스로 부터 지켜 주시옵소서. 이 음식을 먹고 ..
아빠한테 뛰기 놀이 하고 있어요. ^^ 아빠한테 업혀서 다니기 ^^ 모나쉬 대학에 놀러 온 이유는 포켓몬을 잡기 위하여~~ ^^ 예랑이랑 평화 손에 든 포켓몬 앱으로 열심히 포켓몬 잡으러 다니고 있어요. ^^ 포켓몬 잡기전 잠시 찰칵~ 사진 찍었어요. ^^ 여보야가 열심히 정원을 가꾸어서 잡초만 무성했던 울 정원이 예뻐졌네요. ^^ 정원에 애착을 갖고 열심히 아침 저녁으로 물 주는 여보야. ^^ 옆에 쌓여있는 것은 잡초 뽑은 것~ 여보야 수고 많으셨어요. ^^
젤스 파크에서 놀고 있답니다. ^^ 예랑, 수정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서 엄마들 있는 곳으로 뛰어 오는 평화, 예랑, 세희 ♡ 수정, 세희, 평화, 예랑 ♡ 비가 와서 장소를 건희 세희네 집으로 옮겼어요. ^^ 비오는 날 옹기종기 모여 티비 보기 추억이죠~~
좀전에 저희 부부는 시민권 인터뷰 & 시험을 봤답니다. 시민권 인터뷰까지 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랑은 100%, 저는 95%로 합격했답니다. 이것 역시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저의 인터뷰 내용은 범죄 경력이 있는지, 해외 여행등 외국에 나갈 계획이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신랑도 비슷한 거 질문 받았다고 하네요. 멕시칸 요리 먹으러 왔어요~ ^^ 예랑이랑 저에요 ^^ 뚱한 예랑이 뚱해도 귀엽네요~ ㅎㅎ 여기는 트램이에요. 여보야랑 핑크색 옷을 입은 평화가 보이네요. ^^ 예랑이는 독서중이랍니다 ^^ 저기 보이는 저 기구 타러 가고 있답니다. ^^ 평화는 즐거워하고 아빠는 힘든 것 같습니다. ^^; 야라강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답니다. ^^ 내가 사랑하는 야라강~ ♡ 야라강..
돼지고기, 소고기 보다 이제는 더 좋아하게 된 양고기. 호주 양고기는 신선해서 그런지 정말 맛있어요. ^^ 양고기 많이 드세요~ ^^ 울 딸들 이쁜이들 맛나게 먹고 건강해~♡ 저녁 먹고 도서관에 왔어요~ ^^ 평화는 색칠 공부 하는 곳에 앉았네요. ^^ 옆에 부엉이는 조금전까지 어떤 여자아이가 색칠하던 거에요. 평화는 공작새를 색칠하고 있답니다. ^^ 책 읽는 예랑이랑 여보야에요. 포켓몬을 잡으러 다니고 있어요 ^^ 예랑이가 어느새 많이 컸네요~ 예랑이가 아빠랑 처음 포켓몬 잡으러 다녔을때가 초딩4학년때 였던 것 같은데... ^^ 우리는 자리를 이동해서 또 다른 포켓몬을 잡을 거에요. ^^ 포켓몬 잡고 있는 예랑이에요 ^^ 오늘은 지유네 언니네 놀러왔어요. ^^ 김밥과 떡볶이 튀김 모두 맛난 것들이랍니다..
마리아네 놀러 왔어요~ ♡ 평화 친구 민서랑~ ♡ 멜번에 처음온 그해 평화 3살때 부터 만난 평화에게 젤 오래된 친구 ♡ 이쁜이들 점심 먹는 시간 ♡ 텐트 치고 놀기~~ ^^ 평화랑 마리아가 도와서 함께 만든 브라우니 ^^ 간식 먹고 있는 이쁜이들 ♡ 교회 자매에요 ^^ 9월의 마지막 새벽예배 마치고 아침 식사 ♡
신난 평화랑 바하 ^^ 잡아 당기는 저 초록색은 본인들의 옷 ^^ 조만간 옷이 찢어길 것 같음~ ^^ 평화랑 바하가 신나게 노니 지켜 보는 엄마도 행복 ♡ 세희, 평화, 예랑, 건희, 이쁜이들 ♡ 새벽 예배 마치고 카페에서 아침 식사 ^^ 이쁜이들~ ♡♡♡ 찬양하는 평화에요 ♡ 달려서 철봉에 매달린 다음에 멀리 뛰기하네요~ ^^ 엄마에게 달려 오는 평화에요 ♡ 엄마에게 달려온 이유는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 엄마 사진 찍지 마세요~ ㅎㅎ 봄이라 날이 따뜻해서 이날은 수업 끝나고 남아서 5시까지 놀았네요... 하도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놀아서 따라 다니는 사십대 엄마는 체력이 딸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