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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진첩 (585)
꾸로네
평화 예랑 세진 펄라 세라 용섭 브라이언 너무나 아름다운 숲 차에서 셋이 수다 떨며~ 산행으로 지친 아이들~ 평화가 찍어준 아빠 사진 평화가 찍어준 세라의 아빠 사진
하늘이 너무 아름답지요? 오늘은 왠지 하늘을 바라 보며 하나님 감사해요 라고 외치고 싶어라~ 넓은 모래 사장을 따라 알록달록한 통나무 집들이 보이나요? 예쁜 Brighton Beach에 왔답니다. ^^ 바닷가 텐트에서 쉼을 누리는 여보야 ^^ 모래 놀이 하러 바닷가 가기전 공원에서
초등학교때 계곡에서 놀다 깊어진 물에 빠져서 난 허우적~ 날 구하던 오빠도 힘이 빠져 죽을뻔 함. 그날 이후론 물에 안 들어감. ㅜㅜ 이날도 나는 텐트에서 사진 찍어 줌. 애들이 수영도 잘 하고 물을 좋아하니 감사~ 난 멀리 텐트에서 책 읽다 가끔 사진 찍어 줌 ^^ 바닷가에 왔다고 사진 찍어 달라 하셔서 멋지게 찍어 드림 ^^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 시간이 지나면 이날이 또 그리워지겠지~ 어플 설명해 주고 있는 현인이 ^^ 화장해주는 어플이 있다 하여 영실이와 찍어 봄. 어플이 자동 화장해준 모습 어색~ 자동 화장해주는 어플~ 근데 무서움 ㅋㅋ 자동으로 눈동자 색 바꿔주고 화장해주는 어플. 20대나 30대나 40대나 마음은 늘 청춘 ^^ 친정 부모님이 선물해 주신 반지. 감사합니다. 앞으로 반세기 동안 잘 끼고 다닐게요. ❤
12월 25일 성탄절 예배에요. ^^ 성탄절 예배 후 점심 시간이에요. 요건 용섭씨꺼 ^^ 요건 야채를 사랑하는 내꺼 ^^ 생각지도 못했는데 나미코가 준 크리스마스 선물 ^^ 다니엘 집사님과 혜인 집사님이 주신 체리 감사해요 ^^ 비에트리스가 준 독일과자 Bridgie이 예랑이에게 준 선물 Bridgie이 평화에게 준 선물 평화가 만들어준 카드 ^^ 예랑이 평화가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 평화가 만들어 준 카트 ^^ 한글로 써달라 요청해서 내껀 한글 ^^* From에 Claire라고 썼다가 Santa라고 고친 귀여운 Claire. 산타가~ 넘 귀여운 평화 ^^ 모니카에게 산타가~ ㅋㅋ 귀여운 평화. 주님의 평화가 모두에게 임하길... Merry Christmas!!!
연극하는 예랑 ^^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가 하나님을 믿는 내용.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에게 하나님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은 예랑 흰옷 입은 남자애가 하나님을 몰랐었는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끝나요 ^^ 평화도 있어요 ^^ 평화는 양이에요~ 테이블에 있는 3명이 주연이에요 ^^* 찬양하는 예랑이랑 평화 ^^ 졸업하는 Monica와 faith
예랑아 12살 생일 축하해 ❤ 다음달이면 중학생 되는 예랑이 ^^ 평화가 언니에게 줄 카드를 열심히 적고 있네요 ^^ 평화가 언니에게 준 다고 만든 생일 카드. 평화야 어떻게 말씀을 넣을 생각을 했니? 엄마는 이 카드가 넘 맘에 든다~ 카드에 보면 Jesus, Mum, Dad, Monica-예랑, Claire-평화가 있네요. Monica 너는 내가 태어났을때 부터 나를 사랑했다. 그것은 Monica 너가 태어났을때 예수님이 너를 사랑하신것과 같다. 멋지네요!! 예랑이의 생일 선물 ❤ 크리스마스 분위기 ^^ 이제 피곤한 우리 예랑이 ^^ 예랑아 오늘도 수고 많았어 그리고 생일 많이 축하해 ^^ 울 막내 평화 ^^ 엄마도 이제 눈이 피곤해 보이네요 ㅋㅋ 사랑하는 내 딸 예랑아 생일 축하한다~ 그리고 많이 사..
졸업식 시작하기전에 예랑이 단짝 Sumaidah 함께 ^^ 예랑아 너만 보이는 구나! 아름다운 우리 예랑이 ❤ 예랑아 졸업을 축하한다 ^^ 상장들고 있는 울 예랑이 ❤ 예랑이의 친구들 Dita, Monica, Sumaidah . 늘 웃음을 주는 Sumaidah ^^ 담임 Josie 3, 5학년때 담임이었던 Archie Linda 일본어 선생님과 하지만 한국분 ^^ 예랑이 친구 Dita랑 예랑이의 좋은 친구 Dita랑 ❤
이제 일주일 뒤면 멜번은 12월인 여름이 시작된답니다. ^^ 삼일 내내 비가 내려서인지 오늘은 많이 쌀쌀하네요. :) 예랑인 도서관에서 책 보고 평화랑 저는 놀이터에 있답니다 ^^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 멜번은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로 성탄절 분위기가 나네요 ^^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다 부모들이 집에 가자~~ 하니 노는걸 멈추고 부모에게로 오는 아이들 ^^ 여기는 교회 뒷 마당 ^^ 예랑이는 마트안 서점에서 책 읽고 평화와 나는 마트 구경하고 ^^ 크리스마스 장식품들 앞에서 ^^
예랑이와 평화가 기다리던 소풍. 하지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결국 소풍 장소가 야외가 아닌 교회가 되었다. ^^ 어느덧 비가 그쳐 안에서도 놀고 밖에서도 노는 아이들. ^^
예랑아 엄마는 너의 긴 다리가 부럽구나 ^^ 질 할머니가 우리를 위해 일부러 밥을 해주셨어요. 망고와 크림을 섞어 만든 망고 소스를 치킨과 같이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질이 만든 샐러드도요~ 소스를 직접 만들었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우리에게 아보카도를 따 주시겠다고... 정이 많은 호주 할머니 ❤ 로렌스 할아버지는 아프세요. 두분다 90을 향해 가시는데 이렇게 볼 수 있는 해가 많지 않을 것 같아 슬퍼요... 뒷 마당에서 질과 예랑 평화.
이 넓다란 잔디밭에 오직 사진 찍는 나와 예랑이 ^^ 땅이 넓은 호주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 완전 힐링 힐링~~ 잔디에 누워 보고 ^^ 뭔가 열심히들 하는 꼬맹이들 너네 뒷 모습만 봐도 귀엽다~~ ^^ 땅속에서 벌레 찾아 즐거워 하는 아이들 ^^ 열심히 벌레 찾는 아이들 ^^ 예준, 제이, 환이, 예원, 평화, 예랑. 우리가 소풍온 이곳은 꽃과 나무가 아름다운 보타닉 가든. ^^ 여기서 도시락으로 점심 먹고 나의 친구인 지현이네 놀러가서 저녁 먹고 다 같이 금요예배까지 알찬 봄 방학 마무리~~ ^^ 깻잎을 심기 위해 땅을 일구는 여보야와 아이들. 예랑인 너무 열심히 했는지 좀 눕고 싶다고... 다들 넘 지쳐서 쓰러지기 일부 직전 ^^ 몇달 뒤엔 맛난 깻잎을 맘껏 먹을 수 있겠지. 😊 여보야 예랑아 평..
우리 이쁜이들 공원에 왔어요. 햇볕이 넘 따뜻해요. ^^ 잔디에 앉아 한국 과자 먹으며 행복해 하는 아이들. ^^ 예랑이는 나무에 앉아 책 읽는 걸 정말 좋아해요. ^^ 책을 사랑하는 소녀. ^^ 우리 예랑이 ^^ 교회 친구인 지예, 자민이랑 평화, 지예, 자민. 지예, 평화, 자민. 신난 이쁜이들 ^^ 놀이기구 타는 평화와 지예. 예원이가 예랑언니랑 평화랑 놀고 싶다고 울집을 방문했어요. 예원아 놀러와줘서 고마워 ^^ 점심 먹기전 간식으로 떡과 과일 먹는 아이들 ^^ 이쁜이들~ ❤ 보드게임하는 예랑 예원 평화 ^^ 누가 이길 것인가? ^^ 이쁜이들의 점심 식사 ^^ 책 같이 읽기. 한 사람씩 돌아가며 감정을 넣어 성우처럼 책을 읽는 아이들. 예랑이의 아이디어~ ❤ 예랑아 오늘 예원이 평화 두명의 동생들..
아름다운 꽃 그네에서 추석이라 송편과 맛난 음식들 저녁 식사전 한 컷! 우리셀 식구들과 저녁 식사와 나눔 김진 집사님댁에서 무지개가 보이나요? ^^ 바닷가에서 예랑 평화 ❤ 사랑스런 나의 딸들 늘 고마워 ^^ 나의 사랑 예랑이와 평화 ❤ 아빠랑 평화 ^^ 여보야와 평화의 웃는 모습이 참 좋네요. ^^
SLPET Certificate를 받다. ^^ Settlement Language Pathways to Employment and Training. Fatimha 선생님과 함께. 마지막날 친구들과 헤어지기전 한 장. Mikaila 선생님과 함께. Salvos store에서 work experience할때 반 친구 Kimmy와 ^^
아버지의 날을 맞이하여~~ 선우네 가정에서 초대를 해주심 ^^ 평화는 운동하고 ^^ 여기 보이시는 분이 이 집 주인장이신 성민형제님 편안한 자세로 다들 편안하게 대화하는데 참 좋았다 아빠의 날을 기념하여 예랑이가 아빠에게 주는 선물 ^^ 예랑이가 여보야 개그 엄청 좋아하잖아요~ 딱 여보야네요 ㅋㅋ 평화 준 선물의 답례로 아빠가 고마워~ 라고 썼네요 ^^ 줄자 기능도 ^^ 펜도 ^^ 아빠와 어깨 동무하고 피아노 치고 싶어하는 평화 ^^ 예랑이가 아빠한테 어깨동무 한 저 사진을 어제 본 평화, 자기도 따라서 어깨동무 하는 평화~ ㅎㅎ
토요일 아침 소세지 부침 요리해주는 여보야 ^^ 사진 찍는거 알고 얼굴 관리 들어간 여보야 ^^ 예랑이랑 평화가 맛나게 먹었네요. 고마워요. 🎉🎉 여보야의 정성이 들어간 소세지 부침 ^^* 오늘 아침 감사해요. 👍👍
내가 장을 보면 소세지나 햄을 사는 날이 일년에 한 번 될까? 말까? 하다 ㅋㅋ 그 이유는~~ ^^* 소세지와 햄을 좋아하시는 여보야 오늘은 부대찌개 해주신다고 손수 소세지와 햄을 카트에 담아 주셨다 ^^ 여보야의 정성이 들어간 부대찌개 우리 가족 모두 폭풍 흡입~~ 부대찌개 맛있었어요 ^^ 여보야 감사해요~~ 꾹이 아버님께서 손수 만들어 주신 탕수육. 왕새우, 치킨, 돼지고기가 골고루 있어 감동 ㅠㅠ 먹고 남은거 찍어 양이 없어 보임 ^^;; 얜 탕수육 소스 ^^ 새우와 오징어가 듬뿍 들어간 정성이 깃든 짜장면. 우리 남편이 만들어준 부대찌개를 폭풍 흡입한후 바로 전쉐프님의 요리를 선물로 받아 이날은 음식잔치였다. ^^ 감사해요~~ 전쉐프님, 주님의 평강이 늘 가정에 충만하게 임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예랑아 평화야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 언제 이 만큼 왔는지~~ ^^ 예랑아 평화야 고마워~~~ ❤ 생일 초 앞에 숙연한 분위기 ^^ 예랑아 평화야 선물 고마워 ^^ 예랑아 예쁘게 포장해줬네 넘 예쁘다~~ 예랑이가 바느질 해서 손수 만들어준 장갑 ^^ 예랑아 잘 끼고 다닐게 고마워 ㅠㅠ 예쁜 카드도 고맙다 ^^ 평화가 만들어준 3개의 카드들~~ ^^ 그리고 예랑이가 꺾어온 꽃 ^^ 여보야 예쁜 카드 고마워요 ^^ 예수님이 주인되신 우리 가정, 하나님 늘 감사드려요 ❤ 예랑이가 아침에 끓여준 미역국 예랑아 늘 고마워~~ ❤ 엄마 아빠가 보내 주신 돈으로 맛나게 잘 먹었어요. 늘 감사드려요. ❤ 아직은 엄마랑 사진 찍는거 좋아하는 평화랑 ❤ 평화야 십대가 되어도 좋아해 줄거지? ^^* 예랑이가 만들어준..
일주일만에 온 가족이 함께한 저녁 식사. ^^ 중국 출장 갔다 온 아빠를 위해 평화가~~ 출장 다녀온 아빠를 환영하는 평화~ 아는 동생이 편지와 함께 준 선물. 그 마음이 전해져 감사 감사... ㅠ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늘 저희가정에 주인이 되어 주세요. 소소한 것에 늘 감사하며 사는 우리가정이 되고 싶다.
친구들아 너희들이 있어 행복하다~~ 영실이와 ^^ 현이와 ^^ 영실이가 찍어준 사진 ^^ 영실아 고마워~~ ^^ 영실이 폰으로 찍은 사진 ^^ 즐거워 하는 우리들 ^^ 사진 찍기 위해 영실 주변으로 ^^ 미안하다 사랑한다 드라마 촬영지에서 우리도 한 컷! 5명 다 나오긴 너무 힘들어~~ ^^ 현인이 가방 산 기념으로 ^^ 현이와 둘이서 ^^ 멜번의 예쁜 케익들 ^^ 이날 우리가 먹은 음식들 ^^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느라 수고하신 모든 아버님들 감사드려요. ^^
Mother's Day라고 예랑이가 준비한 선물. 빵 만들때 쓰는 알뜰 주걱은 예랑이가, 장미꽃은 평화가. ^^ 어둠속에서 빛나는 장미와 예랑이가 준 알뜰 주걱 ^^ 예랑이가 써준 마음의 편지. 예랑아 고마워. 평화가 써준 편지. 평화야 고맙다. 예랑이가 만들어 준 사랑의 카네이션 ^^ 평화는 손으로 만들어서 노는 것을 좋아한다~~ 평화가 휴지심으로 만든 인형. 금방 그 자리에서 만들더니 가지고 논다~ 평화는 두루마리 휴지를 예쁘게 색칠해서 바비인형 옷으로 입혀주기도 하고 어떤날은 본인의 작아진 양말을 오려서 드레스도 만들어 주고, 인형 신발도 손수 만들어 준다. 뭔가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집에 오면 가위로 뭔가 오리고 색칠하고 만들고 있는 평화, 예랑이와 또 다른점이 있어 엄마로서 신기..
아이들 가을 방학을 맞이하여 교회에서 하는 부활절 프로그램. 축복 기도 받는 시간. 목사님께서 예랑이에게 축복 기도 해주시고 계세요. 축복 기도 받고 있는 평화에요.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을 매일 매일 받으며 자라나고 있는 예랑이와 평화에요. 요건 아빠와 함께한 자전거 여행 ^^ 평화랑 ^^ 예랑아 안경 벗고 엄마랑 사진 찍어줘서 고마워~~ 예랑이 몇달전에 교회에서 찍은 사진. 우리 교회 식구들 ^^ 우리 셀 식구들이랑 ^^